[매일아이 육아 정보] 우리 아이 배변훈련 (1) - 배변훈련의 기본원칙
배변훈련의 기본원칙
우리 아이에게 배변훈련을 시키실 예정이라면? 배변훈련 진행 시 꼭 알아두어야할 기본 원칙을 확인해보세요.
배변훈련 성공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우리 아이를 기다려주고, 격려해주는 부모님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
배변훈련은 아이의 발달에 있어서 중요한 과정입니다
대소변 가리기는 아이가 태어나서 스스로 해야하는 첫번째 중요한 일입니다. 따라서 대소변 가리기를 성공적으로 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은 일이라도 아이 스스로 성취해냈다는 경험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아이는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낌으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시기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자신의 발달수준에 맞게 대소변 가리기의 과정을 서서히 익혀갈 수 있도록 돕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강제로 진행하는 것은 아이에게 큰 스트레스입니다
배변훈련을 할 때 가장 주의할 점은 강압적인 태도를 보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태도로 훈련을 시키면 오히려 대소변을 가리는 시기가 늦어질 뿐 아니라 성격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강압적인 훈련은 아이에게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심한 스트레스가 됩니다. 아이는 자신감을 잃고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될 수도 있고 반항심을 갖거나 외고집만 부리는 성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배변훈련을 시작할 때는 우선 아이가 충분히 준비가 되었는지 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를 돌봐주는 사람과 일관된 원칙과 계획을 공유하세요
만약 부모님 외에 조부모님과 같이 아이를 돌보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배변훈련과 관련된 일관된 원칙과 계획을 공유해주세요. 아이를 돌봐주는 사람에게 현재 아이가 어느 정도까지의 과정을 해낼 수 있는 지와 어떤 부분의 도움을 주는 것이 적당한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가 용변을 보는 시간이나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해 줌으로서, 부모가 없어도 아이가 편하게 변을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이가 새로운 과정을 습득할 때마다 칭찬과 격려를 해주기
배변훈련의 성공 비결은 자꾸 "칭찬"해주는 것입니다.
단 한번이라도 성공했다면 아이가 신날 정도로 많이 칭찬해 주세요! 만약 실패했다 하더라도 다음 번에는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해서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아들은 아빠가 가르치면 성공확률이 높아지는데, 이는 시범을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빠와 아이가 동질감을 느끼면서 재미있게 대소변 가리기 훈련을 할 수 있답니다.
아이가 하는 모든 노력을 인정하고 칭찬해주세요 relojes de imitacion
예를 들어 아이가 엄마에게 유아용 변기를 사용하고 싶다고 말할 때마다 엄마가 아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위축된 아이에게는 보다 많은 격려가 필요하답니다. 아이가 평소에 수줍어 하고, 다소 위축되어 있다면 외향적인 아이보다도 더 많이 격려하고, 칭찬해주는 것이 좋아요!
언제까지 꼭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은 버립니다
이른 나이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는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배변훈련도 덩달아 빨라졌지만 아이가 일찍 배변을 못가린다고 해서 다른 아이보다 뒤쳐지는 것은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대소변 가리기와 지적 발달과는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이지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아이가 가장 자연스럽게 대소변을 가리게 되는 시기는 27~36개월 사이입니다. 이 때가 되어야 비로소 항문으로 가는 신경을 포함한 아이의 신경 근육 계통의 발달과 정서 발달이 배변 훈련을 받아들일 만큼 발달하게 됩니다. 부모님이 언제까지 꼭 해야 한다라는 기한을 두고 성급해 한다면, 아이에게 부담을 줄 것입니다. 아이가 긴장을 하면 대소변을 자꾸 참으려 하기 때문에 변비에 걸리기 쉽고, 오히려 대소변을 가리는 시기가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부자들의 선견지명 투자11
부자들의 선견지명 투자를 이야기한다. 당장 눈앞의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그들처럼 조금 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안목으로 투자하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1. 10년 후까지 내다볼 수 있는 부동산을 찾아라
부동산을 사두기만 하면 돈 벌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분명코 아니다. 명심하라!
부동산 투자로 큰돈을 벌고 싶다면, 10년 후까지 내다볼 수 있는 부동산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2. 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보라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원한다면, 거시적 관점에서 숲을 먼저 보고 난 후 미시적 시각으로 나무를 살펴봐야 한다.
3. 부동산을 보는 안목을 길러라
부동산으로 돈 벌고 싶다면, 투자가치 있는 부동산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4.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 것도 리스크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한다면 유망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 것도 리스크로 볼 수 있다.
5. 남들이 꺼리는 부동산에 투자하라
남들이 꺼리는 부동산에 투자해야 큰돈을 벌 수 있다.
6. 높은 수익률에 현혹되지 마라
상식에서 벗어날 만큼 지나치게 높은 수익률은 반드시 의심하고 경계하라.
7. 정부정책을 알면 돈이 보인다
정부정책이 부동산시장 및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임을 명심하고, 이에 대응하는 투자전략을 세워야 한다.
8. 월세가 나오는 부동산에 투자하라
월세가 나오는 부동산은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투자대상이다.
9. 가장 잘 아는 분야와 연관 지어 투자하라
깊이 있는 지식과 충분한 경험을 살릴 수 있도록 자신이 잘 아는 분야와 연관지어 투자하라.
10. 부동산 증여를 통해 절세하라
침체기에 부동산을 사전증여하게 되면 당장의 절세효과는 물론, 훗날 시장 회복 시 온전한 자산증식효과도 누릴 수 있다.
11. 저성장 시대에 맞춰 투자 마인드를 바꿔라
저성장 시대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라.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률을 낮추고, 양도차익보다는 임대수익에 무게중심을 두며, 단기 수익성보다는 환금성이 뛰어난 부동산에 투자하라.
한국의 부동산 부자들
저자 이동현
출판 원앤원북스
발매 2019.08.20.
투자 실패조차 성공으로 일궈낸 그들의 이야기!
시장의 흐름을 꿰뚫어 보고 남들과 다르게 움직인
부동산 부자들의 투자법을 읽어라!
지난 십여 년간 시중은행의 부동산 전문가로서 한국의 내로라하는 수많은 부자를 만난 저자는 그들에게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부자들에게는 그들만의 투자원칙이 있다”라는 것이었다. 그들에게는 부동산 투자에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고 끝내 성공시키는 뚝심이 있었다.
부동산 부자들은 내용에서는 다소간의 차이가 있지만, 자신만의 확고한 투자원칙과 소신을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서로 닮았다. 부동산 투자에 울고 웃은 부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읽으며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워보자. 이 책이 당신을 부동산 부자의 길로 이끌 것이다.
보험가입 후 리모델링이 필요한 이유
이번에는 보험 리모델링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런데 혹시 자신이 가입한 보험이 어떤 보장을 어떻게, 언제까지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지 묻고 싶다.
또는 가입한 상품이나 보장이 목적에 맞게 가입되어 있는가? 나는 이런 의도로 가입했는데 상품이나 설계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되어 있지는 않은가? 10년 전 가입한 보험의 보장이 자녀를 둔 지금 시점에 부족하지는 않은가?
과거와 현재 직업이나 소득, 가족관계에 따라 보험의 구성과 보장금액은 달라져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가입한 보험을 재정비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불필요한 부분을 삭제해줘야 한다. 리모델링이 필요한 이유다.
새로운 것이 아닌 기존의 것을 고치는 리모델링
최초 가입한 보험은 리모델링을 하는 데 있어 뼈대라고 할 수 있다. 뼈대가 있으면 당연히 살을 붙여야 하지 않을까? 물론 튼튼한 뼈대는 기본 옵션이다.
많은 사람들이 리모델링이라고 하면 있던 보험을 해지하고 새로운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우리가 집을 리모델링한다고 해서 집을 부수고 새로 짓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기본적인 틀을 놔두고 부수적인 것들을 덧대며 고쳐나가면 된다. 단열이 부족하면 단열재를 보강해 단열이 잘 되게 하는 식으로 말이다.
보험도 마찬가지다. 기존에 가입한 보험의 보장이 좋다면 그 보장을 토대로 현금의 흐름, 가족 구성, 경제적 의존도에 따라 보장의 크기나 정도가 조절되어야 한다.
가족 구성 변화에 따른 리모델링
결혼 후 두 자녀를 둔 부부의 사례를 들어보자. 남편의 보험은 총각 때 어머니가 가입해준 보험으로, 암 진단금이 2천만 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과연 한 가정의 가장으로 이 정도의 보장으로 만족할 수 있을까? 그뿐만 아니라 사망보장이 5천만 원만 준비되어 있다면 어떨까? 가장을 잃은 가정에서 5천만 원으로 자녀를 언제까지 양육할 수 있을까?
이럴 경우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어린 자녀가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을 때까지 사망보장과 암 진단금을 추가로 보완해주는 것이 좋다.
아내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결혼 전 사회생활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구속 받지 않고 보험의 필요성이 충분한 만큼 다소 부담이 되더라도 자신 이외의 지출할 곳이 없기에 적지 않은 보험료를 납부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어머니의 지인이나 사무실로 찾아오는 설계사를 통해 자세한 설명도 듣지 않은 채 가입하기도 한다.
필자가 상담한 여성 고객의 경우 종신보험 보험료로 12만~15만원을 내고 있었다. “왜 이걸 가입하셨나요?”라고 물어보니 “아니, 뭐 그땐 잘 몰랐고 엄마 친구분(또는 설계사)이 좋다고 하니까…”라며 얼버무리고 만다. 부모님이 알아서 가입해준 건데 결혼하면서 그냥 가지고 왔다는 고객도 있다.
만약 맞벌이라면 서로가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니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수 없다. 소득 또한 어느 정도 보장되니 보험료 납입이 어렵지도 않다. 그런데 결혼하면서 전업으로 돌아선 여성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전업주부인데 불필요하게 사망보험금이 과하게 책정되어 있다면 당연히 가계에 부담일 수밖에 없다. 필자는 전업주부들의 사망보장금은 2천~3천만 원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아내가 사망한다고 해도 돈은 남편이 벌던 것이니 경제적인 어려움은 없다.
다만 아내의 빈자리를 대신해 어린 자녀를 보육해야 하기에 추가적으로 보육비용이 발생한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사망보험금을 높게 책정해 무리한 보험료를 납입할 필요는 없다. 높은 보험료가 부담되어 가계 경제가 피폐진다면 보험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결혼 전에는 사망보험금 1억 원 또는 5천만 원으로 가입해도 보험료가 부담 없었지만 분유와 기저귀 값에 아이들 학원비까지 빠듯한 살림에서는 엄청난 부담이다. 그렇다고 해지해야 할까? 아니다. 이럴 경우에는 해지하기보다는 과하게 책정되어 있는 사망보험금을 2천~3천만 원 정도로 줄이면서 보험료를 낮춰 가져가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이처럼 리모델링이란 지금 현 상황을 확인하고 가입되어 omega replica 있는 보험의 보장을 조정해주는 것이지, 보험료가 부담된다 해서 무조건 해지한다든가 자신이 처한 상황과 관계 없이 주변 사람들의 말만 듣고 무작정 가입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가입한 보험이 무엇이고 그 보험이 현재 상황에 어떻게 적용될지를 곰곰히 생각해서 리모델링 하길 바란다. 다음으로 어떻게 효과적으로 리모델링 할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최소한의 보험상식
저자 김용현
출판 원앤원북스
발매 2019.08.12.
아는 만큼 보이는 보험의 모든 것!
보험가입부터 리모델링까지 당신의 보험을 점검하라!
이 책은 보험에 가입하기 전 알아야 하는 필수 상식과 보험에 가입할 때 확인해야 하는 사항, 보험에 가입하고 나서 보장을 받을 때 빠짐없이 보장받는 법, 보험료를 관리하고 리모델링하는 법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덧붙여 어디에도 물어보지 못한 사소한 궁금증에 대해서도 속시원히 답해준다. 보험에 가입할 때는 최소한 어떤 목적으로, 언제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보험에 대해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춘천 가볼만한곳 별미중에 별미
서울에서도 가깝고해서 당일 여행은 물론 국내 1박 2일 여행지로 가기 너무 좋은 춘천!
지난 주말 춘천 다녀온 이야기 해드리려고 해요.
그러면서 제가 갔던 춘천 가볼만하곳 한군데도 소개해드리고요!
일단 춘천 자체가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적은 시간을 들여 여행 갈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는데요.
서울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밖에 안떨어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차를 타고도 가기 너무 쉬웠어요!
춘천 가볼만한곳에는 소양강댐, 산토리니 등 여러곳이 있죠~?
즐길거리는 물론 볼거리, 먹을거리도 다양하게 있는 춘천이라
너무 먼 곳으로 여행가기 부담스러우시다면
다가오는 주말이나 추석에 가족들과 춘천에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춘천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해드리는 이곳!
바로 참나무 숯불 닭갈비라는 곳이었는데요.
생활의 달인에서 닭갈비 맛의 달인으로 검증받은 곳이기도 했던 곳으로
닭갈비 최강달인에 선정되었던 이곳!
춘천시 북읍에 위치한 숯불닭갈비 전문점이에요.
춘천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닭갈비~
그렇다보니 하도 많은 가게들이 있어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 춘천 가볼만한곳 소개해드립니다!
이곳은 다른곳과는 다르게 맥반석 위에 닭갈비를 구워드실 수 있어
색다른 맛, 특별한 맛을 즐겨보실 수 있을거에요!
750평의대지에 입구부터 나무가 우거져서 마치 수목원에 온
늒미을 받으실 수 있었던 춘천 가볼만한곳!
식사 후에 산책 하기에도 너무 좋더라고요.
별장 느낌이 나는 분위기 있는 식당으로
놀러 온 느낌도 만끽할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여기가 또 춘천 닭갈비 골목중에서 숯불로 한 지 가장 오래된
원조닭갈비 전문점이라는 점!
그래서 춘천 현지인들에게는 이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었어요 ㅎㅎㅎ
생활의 달인 뿐 아니라 생생정보통 KBS한식탐엄대,
별별요리열전, 생방송투데이, 생방송오늘저녁, 굿모닝대한민국 등 수많은 공중파 방송에
출연할 정도로 색다른 닭갈비의 맛을 자랑하는 이곳!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도 준비되어 있는 곳이라 아이와 함께
오시는 가족손님들께서도 방문하시기 좋을 것 같아요!
날씨가 좋을 땐 족구장도 준비되어 있다고 해요.
그렇답 ㅗ니 가족단위 손님들은 물론
여러 모임을 가지시는 분들도 식사하시고나 식사하시기 전에
운동을 즐기기에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춘천 가볼만한곳은 규모도 어마어마 했는데요.
가게 규모가 굉장히 넓어 단체관광 오시는 분들이 오시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았어요~
게다가 야외 테라스로 된 자리도 있어
야외테라스에서 경치를 즐기며 식사를 하기도 너무 좋을 것 같았네요.
매뉴로는 매운 맥반석 숯불닭갈비,
맥반석 숯불닭갈비, 맥반석 소금 숯불닭갈비,
산빙어회, 빙어튀김 등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닭갈비와 함께 먹기 좋은
메밀 쟁반막국수나 메밀 싹막국수, 열무소면,
된장찌개 등도 준비가 되어 있었네요!
저희는 맥반석 소금 숯불닭갈비와 맥반석 숯불닭갈비(양념)
거기에 별미중의 별미인 메밀싹막국수를 주문했어요.
주문하고나니 맥반석과 함께 각종 밑반찬들이 차려졌는데요.
정갈하고 깔끔한 밑반찬들을 보니 군침이 절로 돌더라고요.
엄청난 반찬 가짓수는 아니었지만
닭갈비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밑반찬 위주로 나와
함께 곁들여 먹기 너무 좋았어요!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던 동치미~
아삭아삭한 무의 식감도 그대로 살아있어
식사 중간중간 같이 먹어주기 좋았네요.
김치부터도 맛이 예사롭지 않았던 곳.
아삭아삭하면서 시원한 맛이 참 좋았어요!
구성이 참 알차게 잘 나와서
더 맛있게 닭갈비를 즐기기 좋았네요.
가장 먼저 맥반석 소금 숯불닭갈비~
딱 보기에도 신선해 보이는 닭의 육질이
얼른 구워먹어 보고 싶더라고요.
숯불에 그대로 굽는 것보다 맥반석으로 굽게 되면
육질이 잘 살아난다고 해요.
게다가 타지 않게 구울 수 있어 좋더라고요.
이 부분은 사장님의 노하우가 깃들어있는 부분이라고 하는데
직접 구워주셔서 저희는 편하게 먹기만 하면 되서 좋았어요.
맥반석 계란만 먹어봤던 저에게
닭갈비를 맥반석 위에서 굽는건
참 신기한 광경이더라고요 ㅎㅎ
저게 익을까 싶기도 하고,
맛이 있을까 싶기도 했는데
진짜 평소에 즐기던 닭갈비와는
차원이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를 내며 먹기 좋게 익어가던 닭갈비!
사장님께서 전문가의 손길로 슉슉 빠르게 구워주시니
저희는 조금만 참앗다가
맛있게 냠냠 먹기만 하면 되서 참 편리하고 좋았네요.
익을 수록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뽐내는 닭갈비!
잘 익은 닭갈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싹둑싹둑 짤라주십니다.
이제 잘 익은 닭갈비를 영접해볼 시간~
노릇노릇 정말 먹음직스럽게 잘 익었더라고요.
타지 않으면서도 육질이 잘 살아있는게
부들부들 너무 맛있었어요!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반찬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보다 풍성한 맛을 즐기기 좋았던 것 같아요!
육질도 부드러운게 쫄깃한 식감까지 잘 살아있어
너무 맛있었던 닭갈비!
평소에 먹던 숯불닭갈비나 철판닭갈비와는
확연히 다른 맛을 자랑했어요.
음식 맛을 보니 왜 많은 방송사에서 찾아오고
많은 분들께서 찾아오시는지 알겠더라고요 ㅎㅎ
제가 먹어본 닭갈비들 중에 최고의 맛을 자랑하던 곳..!
야무지게 쌈도 싸서 냠냠 replicas de relojes
닭갈비 자체가 맛있으니 어떤 반찬과 함께 조합해 먹어도 꿀맛이었어요!
이건 양념닭갈비~
소금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양념닭갈비였는데요.
닭갈비를 주문하시면 함께 구워드실 수 있는 떡이나 버섯같은
사이드 재료도 함께 나오기 때문에
더 푸짐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양념 닭갈비도 맥반석 위에서 노릇노릇 먹기 좋게 구워줍니다!
매콤한 냄새가 솔솔 올라오는게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돌더라고요.
양념이 골고루 배여 있어 cheap nfl jerseys
매콤달달한 맛이 참 좋았던 양념 닭갈비!
양념 맛 자체도 늘 먹던 그런 시판용 맛이 아니라
이곳만의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좋더라고요.
원래 양념고기면 금방 물리기 쉬운데
이건 먹으면 먹을수록 더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너무 맵지도 않아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았던 양념 닭갈비!
다음에 오게 되면 매운 양념도 한 번 주문해서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맥반석에 구워내니 육질이 부드러워
입안에 감도는 식감과 맛이 참 좋았네요!
사진 보니 또 먹고 싶어 지네요ㅠㅠ
제 인생 닭갈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춘천 여행도 너무 좋았지만
맛있는 맛집도 잘 찾은 것 같아
더 뿌듯한 하루였네요!
양념장에 찍어 먹어도~각종 밑반찬과 함께 먹어도~
너무 맛있었네요
쫀득쫀득 노릇노릇 떡도 별미 중의 별미였어요!
아삭한 무쌈에 파채와 함께 싸서 먹어도 꿀맛!
이건 별미중의 별미인 메밀싹막국수였는데요.
육수가 자작하게 들어가있는게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던 막국수!
닭갈비엔 또 이막국수가 빠질 수 없죠 ㅎㅎ
양념장이 적당히 매콤한게 안에
김가루가 들어가있어 고소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채소의 맛들도 참 조화로웠네요.
특히 닭갈비와 함께 먹었을 때 그 조화가 훌륭했던 막국수!
정말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춘천으로 여행가시는 분들께서는 춘천 가볼만한곳 들리셨다가
마지막 마무리로 닭갈비 드셔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청양 여행코스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기 좋아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기 좋은 청양!
오늘은 청양 여행코스를 짜봤어요ㅎ.ㅎ
청양으로 여행 계획 세우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 백세건강공원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백세공원은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100세 이상의 장수를 누리며 젊음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봄에는 백합이나 유채, 튤립 등의
꽃들이 만발해 더욱 봄에 방문하기 더욱 아름다운 장소다.
2. 고운 식물원
청양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고운 식물원은 국내 최초로 롤러 슬라이드가 설치돼 있어
보다 편하게 식물원을 관람할 수 있다.
식물원 입구에서는 저렴하게 화분도 구매해볼 수 있다.
3. 칠갑산
1박 2일 촬영지로 유명한 칠갑산은
100대 명산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가벼운 등산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완만한 산길이라 초행자도 오르기가 쉽다.
4. 칠갑산 장승공원
장승축제가 열리는 장승공원은
칠갑산에 둘러싸여 있는 곳으로
장승을 구경하면서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다. 각 장승들마다
다양한 표정을 하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좋다.
장승을 직접 만드는 체험도 해볼 수 있다.
5. 장곡사 replicas de relojes baratos
숨은 명소로 불리는 장곡사는
등산로도 완만하게 되어 있어 산행을 즐기기
좋은 장소다. 봄에는 벚꽃과 진달래가
만개하여 더욱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6. 천장호 출렁다리 orologi replica italia
1박 2일에 소개되기도 했던 천장호 출렁다리는
흔들흔들한 긴 출렁다리가 유명한 곳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이기도 하며
잉태바위라는 소원바위도 있어 함께 들리기 좋다.
전주 한옥마을 제대로 알고 즐기기
짠! 요즘 생활한복이 그렇게 땡기더라구요.
뭔가 옛날 옷들이 이뻐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한복이 이뻐보이는 시점까지...!ㅋㅋ
하지만 생활한복은 일상생활을 하기 위함이고
제일 좋은건 진짜 한복을 입는거에요.
생활한복이 아무리 이뻐도 진짜한복보다 이쁘진 않더라구요.
아무튼 그래서 저는 길거리를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참
자주 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알게 된 이곳!
지금까지 한옥마을이라고 하면 전주에 있는 한옥마을만 생각했는데~
아니 글쎄 충청남도 공주시에도 한옥마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은 바로 공주 한옥마을에 대한 정보입니다!
전주의 한옥마을과 비교하면 사실 오랜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지는 않지만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사람들도 적고, 시설도 깔끔한 편입니다.
대신 진짜 옛날 느낌 그대로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살짝 무리가
있을 것 같네요..
여느 한옥마을이그렇듯 원하는 한복을 대여해서
입고 다닐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이 담긴 한복이미지사진도
찍을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한옥마을만 구경하기엔 지치고 질려하는 여러분을 위한 꿀팁.
한옥 마을 근처에 박물관과 공주공산성이 있기 때문에
한옥마을 구경하다가 바로 공주 공산성으로 넘어가시는 것도 좋아요.
모르시는 분을 위해 알려드리자면,
공주 공산성은 사적 제 12호로, 공주시에서 소재하고 있는
성입니다.
해발고도 110m의 성으로, 백제의 문주왕 원년 한강유역의
한성에서 웅진으로 천도한 후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을 거쳐
성왕 16년에 부여로 옮길때 까지도 대표적인 웅진시대의 도성이었으며
그 후 신라와 고려, 조선시대에도 행정과 군사적 요충지로 사용되었던
매우 깊은 의미가 담긴 성입니다.
한옥마을 구경이 끝나고 나면,
고파진 배를 채우러 맛집을 찾아 떠나야겠죠?
특별한 하루를 위한 맛집은 바로 명성불고기집입니다.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도 나와서
극찬을 받았던 돼지고기구이집인데요,
평일에도 사람들이 꽉꽉찰 정도로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는 맛집이에요!
고기류가 별로 땡기지 않으시는 분들은
그 근처에 있는 매향이라는 한식집을 추천드려요.
막국수와 냉면, 메밀국수가 유명한 이집 또한
생방송 투데이에 나와서 맛을 검증한 믿을 수 있는
맛집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파는 간식거리들을 잔뜩
먹을 수는 없지만 공주 한옥마을만의 매력도
충분히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주가 너무 멀어서 부담스러우셨던 분들,
공주에도 한옥마을이 있으니까 친구들과 새로운
추억 쌓으려 한옥마을로 출동해보세요.
[매일아이 육아 정보] 장난감에 금방 싫증내는 아이, 왜 그럴까요?
장난감을 사달라고 울고, 불고 때쓸 땐 언제고... 아이들은 어느새 새로 산 장난감에 금방 싫증을 내지요.
장난감 사주고 일주일 가지고 놀면 오래 가는거죠...
그렇다고 안 사줄 수도 없고... 쉽지는 않지만 필요한 것만 사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마포구 주안맘 -
도대체 왜 아이들은 장난감에 금세 싫증이 나는 걸까요? 오늘은 장난감에 빨리 싫증 내는 아이 심리 상태를 알아보고, 장난감에 오래 가지고 놀 수 있는 비법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은 왜 장난감에 싫증을 낼까?
1. 장난감에 싫증을 내는 것은 정상적인 것!
장난감을 새로 사주면 사준 날만 잘 가지고 놀고, 심하게는 사준 지 몇 시간 안돼서 새로 산 장난감에 금세 싫증을 내는 아이들... 또 다른 것을 찾아 사주어도 하루 정도 가지고 놀다가 금세 싫증을 내버립니다. 부모님들은 이러한 아이들의 행동이 여간 고민되는 것이 아니지요.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아이 성격의 문제는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기도 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조금 있겠지만, 싫증을 느끼는 것은 정상적인 아동에게서 발견되는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행동을 아동의 어떤 성격적인 문제로 보기보다는 정상적인 발달 상태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2. 싫증을 내는 상태는 심적 포화상태
독일의 심리학자 K. 레빈은 이러한 '싫증'에 대하여 상세하게 연구를 했습니다. 이 심리학자는 '싫증'과 같은 심리 상태를 '심적 포화'라고 부르며 이것을 피로 상태와 구분되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아동에게 단순한 도형을 오랫동안 그리게 하면 점차 선이 바르지 못하고 구부러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피로해서라기 보다는 심적 포화 상태가 되었기 때문, 즉 싫증이 났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심적인 포화 현상은 어떤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할 때 빨리 오게 됩니다. 특히 흥미를 느낄 수 없는 기계적인 일을 계속하면 금방 싫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것입니다.
장난감을 오래 가지고 노는 방법
1. 놀이 장소를 바꿔 보세요!
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더라도 노는 장소나 주변 환경을 바꾸어서 노는 것은 아이의 싫증을 덜어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그러면 아이의 싫증이 덜 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자동차라고 해도 방안에서 가지고 놀 때는 방안에서 아기가 놀 수 있는 범위를 맴돌게 되지만, 자동차를 갖고 밖으로 나가 모래 놀이를 하게 된다면 좀 더 넓은 공간을 달릴 수 있게 되고, 아이가 놀이하면서 상상하는 주제나 범위도 달라지게 됩니다. 아이의 머리 속 상상이 달라진다는 것은 아이가 같은 장난감을 갖고 논다고 하더라도 전혀 다른 경험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 또래와 놀게 하면 장난감에 대한 심적 포화를 낮출 수 있습니다.
단순하고 기계적인 활동에서 오는 심적 포화는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지만, 사람에 따라 시간의 nfl replica jerseys 차이가 심하게 생기는 것은 기본적으로 의욕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의욕이 약하면 심적 포화상태가 빨리 온다고 할 수 있지요. 누구와 경쟁하는 상태에서는 심적 포화가 잘 오지 않는 것도 이겨야겠다는 의욕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싫증을 잘 느끼는 아동에게는 의욕을 북돋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한 방법 중의 하나로서 다른 아동과 함께 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래 아동과 놀면 장난감을 갖고 경쟁하게 되므로 장난감에 대한 소유욕이 생기면서 싫증이 덜해지게 됩니다. 또한 아이들은 놀이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도 전혀 다른 놀이를 하게 되므로, 다른 놀이 경험을 할 수 있는 측면에서도 좋습니다.
3. 아이에게 많은 장난감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이에게 너무 많은 장난감이 제시되어도 과다한 자극이 되어 아이가 어떤 장난감에도 흥미를 지속하지 못하는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장난감 중에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 몇 가지만을 남겨두고 다른 장난감을 치워 방을 정리해주고 정기적으로 장난감을 교환해주는 것도 아이의 장난감에 대한 싫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4. 장난감의 용도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사준 장난감의 용도가 분명하게 고정된 단순한 장난감(예: 퍼즐, 모양 맞추기 등)인지 한 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장난감은 용도가 다양하고 복잡한 장난감(예: 플라스틱 블록, 밀가루 반죽 등)보다 놀이 활동을 제한하므로 놀이의 유형이나 친구와의 상호작용에서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면 블록을 가지고는 자동차도 만들 수 있고, 비행기도 만들 수 있고, 소꿉 놀이를 할 수도 있어 놀이감의 용도가 고정되지 않으며 범위가 넓은 반면, 퍼즐은 맞추기만 할 수 있으므로 용도가 제한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님들이 자녀의 장난감을 사줄 때 장난감의 용도가 고정되어 있어 몇 번 놀고 금방 싫증이 나기 쉬운 장난감을 사주는 것이 아닌지 한 번 생각을 해봐야 할 것입니다.
파주시, 국토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공모 사업 선정
파주시가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2019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방범·교통·재난·환경 등 분야별 도시통합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112, 119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기관과의 연계 서비스를 구축해 재난·범죄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안전한 도시 생활을 지원하는 도시 안전망 기반구축 사업이다.
지금까지는 112, 119 등 재난안전 체계가 개별 운용돼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파주시와 112, 119간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으로 CCTV 영상연계가 되면 긴급 상황 발생시 골든타임 단축이 가능해 시민 안전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이 도시에 적용되면 방범·재난·교통·환경 등 도시의 주요 정보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도시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보다 편리한 ‘스마트 도시’로 운영될 수 있게 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이 구축되면 긴급상황 발생시 파주시 전역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각종 범죄, 재난, 구조 등의 CCTV 영상을 112·119·재난상황실 등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긴급 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안전한 도시 파주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6억 원에 시비를 더해 총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올해 안에 ‘112센터 긴급영상’, ‘112 긴급출동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 5대 연계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원한국지역도서전 2018 행사 정보
▷ 행사 시작일 : 20180906
▷ 행사 종료일 : 20180910
▷ 관람 가능 연령 : 전연령 가능
▷ 예매처 :
▷ 할인 정보 :
▷ 행사 장소 : 수원 화성행궁 광장 및 행궁동 일원
▷ 행사장 위치 안내 :
▷ 공연 시간 : 2018. 9. 6(목)~9.10(월) / 11:00~18:00
▷ 행사 프로그램 :
▷ 부대 행사 : 생태교통수원 2013' 5주년을 맞아 차없는 거리 운영,수원독서문화축제, 제26회 홍재백일장 등 12개 수원시 연계사업 진행 orologi replica italia
▷ 이용 요금 : 무료
해당 데이터는 과거 데이터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니, 약간의 변경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현지 상황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는 점 유의바랍니다.
자세한 정보는 검색창에 수원한국지역도서전 2018이라고 검색을 해보시거나, 해당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거나 전화연결을 통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금리상승기와 하락기, 이렇게 대응하라
금리상승기, 이렇게 대응하라
고금리대출부터 상환한다
기준금리가 1%p 오르면 대출금리는 최소 2% 이상 오른다. 신용도에 따라 가산금리까지 감안하면 빚이 많은 가정은 눈뜨고 코 베일 형편이다. 대출부터 상환하고 저축을 해야 한다. 특히 마이너스통장이 있다면 제1순위 저축은 마이너스통장의 청산이다.
대출 갈아타기를 고려한다
금리상승기에는 변동금리대출보다 고정금리대출이 유리하다. 상승 초기에 변동금리대출이 있으면 고정금리대출로 갈아타는 지혜가 필요하다. 다만 금리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3년을 기준으로 단기대출금리과 장기대출금리의 금리차와 갈아타기 비용 등 제반 요소를 비교해 검토한다.
주택담보대출은 대출 갈아타기에서 발생하는 중도상환수수료, 근저당설정료 등 추가비용과 금리상승에 따른 이자 증가분을 비교해 갈아타기 여부를 검토한다. 마이너스대출은 전액 상환하는 게 원칙이나 그렇지 못할 때는 계약 갱신을 할 때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유리한 쪽을 선택한다.
대출이자 부담 경감법을 찾아 실천한다
주거래은행을 장기간 이용한 고객은 기존에 대출받았던 금리에서 담당자의 재량에 따라 금리인하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은행마다 기준이 있으므로 해당 은행 담당자와 금리인하 요청 상담을 해야 한다.
은행별로 다자녀 고객일 경우, 대출 기간을 조정할 경우,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할 경우, 인터넷뱅킹을 신청할 경우 등과 같이 특별사항에 해당되면 추가 혜택방법이 있고, 신용등급의 변동에 따라 금리인하 요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대출을 받은 뒤 6개월에 한 번 정도는 은행을 방문해 금리인하를 위한 권리를 발휘할 필요가 있다.
빚이 있으면 ‘4-4-2 전법’을, 빚이 없으면 ‘4-6 전법’을 구사한다
빚이 있으면 소득의 40%는 빚을 갚고, 40%는 현재 생활을 위해 지출을 하고, 20%는 미래에 대비하는 저축을 한다. 빚만 갚고 있다가 실직·사고 등에 의해 수입이 발생하지 않으면 대출이자의 연체에 따른 부채의 일시 상환요구가 있을 수 있다.
또한 수입이 없으면 담보가 있더라도 금리가 높은 제2금융권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미래를 대비한 20%의 저축은 다시 수입이 발생할 때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또한 금리상승기에는 미래를 대비하는 저축이 이자상환에 따른 가계의 불확실성을 막아줄 수 있다.
반면에 빚이 없으면 소득의 40%는 현재 생활을 위해 소비하고, 60%는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 빚이 없으면 미래에 대한 투자를 더욱 철저히 할 수 있고, 주택확장이나 은퇴 후 창업 등 노후대비도 할 수 있다. 또한 자녀의 질 높은 교육과 해외여행 등 현재의 삶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다. 현재의 생활에 40%만 쓰고 나머지는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해 지금보다 1~2%라도 높은 수익을 올려야 한다.
정기예금 등 장기상품은 짧게 한다
추가적인 금리상승이 예상되는 시점에는 단기 상품으로 운용한 후 금리가 어느 정도 오른 시점에 정기 예·적금으로 갈아타야 한다. 단기 상품으로는 약정된 기간에 복리이자를 주는 회전식예금이나, 회전 기간마다 이자를 높여주는 계단식예금, 또는 저축은행의 표지어음, 증권사의 CMA 등이 있다.
금리에 강한 상품에 투자한다
금리가 오른다고 해서 무턱대고 아무 금융상품에나 투자해서는 안 된다. 금리에 강한 상품은 CD연동금리부예금, 물가연동국고채, 주가연계예금ELD, 은행·증권·보험과 금융주, 금융주펀드 등 다양하다.
금리하락기, 이렇게 대응하라
기대수익을 낮춘다
금리하락기나 안정기에는 큰 수익률을 내기 어려운 만큼 목표 수익률을 낮게 가져야 한다. 원금보전에 중점을 둘 건지, 수익에 더 비중을 둘 것인지 먼저 선택한 뒤 그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대출만기가 돌아오면 변동금리로 갈아탄다
저금리가 확실해지기 전까지는 단기대출로 운영하고 저금리가 확실해지면 장기대출로 전환한다. 대출 갈아타기는 고정금리부 대출과 변동금리부 대출의 금리차에 의한 이익과 갈아타기 비용 여부를 파악해서 큰 차이가 날 경우에는 변동금리로 선택한다.
잔존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등 대출은 CD변동금리나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주택담보대출로 바꾸는 것을 고려한다. 다만 대출 잔존액을 놓고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적용해 비교해보고, 중도상환 수수료 등의 비용부담도 감안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적합한 금융상품에 투자한다
금리가 하락하면 예금의 경우 금리가 계속 내려간다는 가정하에 확정금리를 주는 1년 이상의 장기 상품으로 가입하고, RP형 CMA와 MMW형 CMA는 MMF형 CMA나 MMF로 전환한다. 펀드의 경우에는 채권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채권형펀드에 투자한다. 다만 금리의 하락세가 둔화되면 채권 투자수익을 관리할 시점이 되므로 서서히 혼합형펀드로 갈아타거나 주식형펀드로 갈아타는 것이 좋다.
외환투자를 고려한다
금리하락기에는 일반적으로 환율이 올라 환차익을 볼 가망성이 크다. 따라서 외환투자를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외화로 투자할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는 외화표시채권과 달러보험, 역외펀드, 외화 예금 등 다양하게 있으므로 투자성향과 투자목적, 투자기간 등에 따라 투자한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최소한의 금융지식
저자 김석한
출판 원앤원북스
발매 2019.07.16.
기초 금융지식부터 연금, 예·적금, 펀드, 보험, 절세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금융지식 바이블
기초 금융지식부터 연금, 예·적금, 펀드, 보험, 절세까지 다양한 금융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한 권으로 정리했다. 재테크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지만, 자신에게 적합한 정보를 선별하고 이를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해야 할지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풍부한 금융지식은 어설픈 재테크 노하우로 자산이 축나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불확실한 국내외 경제 및 금융환경의 변화 속에서 잠재된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적절한 해결방법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